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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나선다

전국 1만4,476개소 분기별 점검
안전대책시설 확대 사각지대 해소

2023년 03월 21일(화) 17:47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이 저수지 부근 안전대책시설 중 하나인 인명구조함을 정비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가 안전사고 사전 방지를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안전 대책시설 정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관리 중인 농업용 저수지 3,428개소를 포함한 농업생산기반시설 1만4,476개소에 대한 분기별 안전 점검으로 위험 요소, 보완사항 등을 발굴, 개선한다.

이와 더불어 안전펜스, 인명구조함, CCTV 설치 등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지점의 안전 대책시설 정비 및 설치 확대로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작년부터 안전대책시설 예산을 4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증액했으며, 올해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을 통한 CCTV를 추가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 등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 방지하는데 중점을 뒀다.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은 “공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 선도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삶터, 안전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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