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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여당 5·18 역사왜곡·망언 사죄해야"
2023년 03월 19일(일) 18:09
광주 서구의원들이 ‘5.18역사왜곡·망언 사죄 및 김재원 수석최고위원 등 관련자 사퇴’ 촉구를 결의하고 있다./서구의회 제공
광주 서구의회 의원들이 최근 집권 여당인사들의 5·18 역사왜곡·망언에 대한 사죄와 관련자들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 서구의회는 지난 17일 제310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안형주 의원이 대표로 제안한 ‘5·18 역사왜곡·망언 사죄 및 김재원 수석최고위원 등 관련자 사퇴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19일 밝혔다.

안형주 의원은 “김재원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이 ‘5·18정신의 헌법 수록에 반대, 대통령의 헌법 수록 공약은 표 얻기 위한 것’ 발언으로 광주시민을 우롱했다”며 “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임명한 진실화해위원회 김광동 위원장은 ‘5·18민주화운동에 북한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망언으로 5·18정신과 광주시민을 모독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구의회 의원들은 결의안을 통해 “집권여당 수석최고위원과 대통령이 임명한 진실화해위원장의 발언은 개인 의견으로 치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수석최고위원과 진실화해위원장의 망언에 대한 국민의힘 측의 즉각 사죄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5·18정신의 헌법전문수록 즉각 이행 ▲김재원 수석최고위원의 사퇴와 김광동 위원장의 해임을 촉구했다.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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