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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주은행 '2045 탄소중립 실현' 업무협약

기후위기 대응·ESG경영 실천
온실가스 감축 적극 앞장

2023년 03월 19일(일) 17:30
광주은행은 지난 17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고병일 광주은행장./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지난 17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고병일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와 광주은행은 기후위기 공동 대응과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광주가 ‘2045 탄소중립도시’로 성장하는데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광주은행은 시의 1금고를 담당하는 은행으로서 온실가스 감축 시민 실천 사업 지원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고병일 은행장은 “‘광주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시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며, 환경보호 분야와 더불어 포용금융 및 생산적 금융 실천에도 주력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ESG 경영 전략을 심도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에 앞서 시와 ‘탈석탄·그린뉴딜 협약’, ‘탄소포인트 기부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008년 시와 함께 전국 최초로 ‘탄소은행제’를 시행해 광주 도심 내 ‘탄소포인트 숲’ 조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외에도 에너지 절약 및 녹색제품 구매 등 녹색생활 실천 시 탄소포인트(에코머니)를 지급해주는 ‘K-Green신용·체크카드’를 통해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사업)’ 캠페인에도 참여해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전기·수소차로 100%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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