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박희율 광주시의원 "구직단념 청년 지원 활성화를"
2023년 03월 14일(화) 17:36
구직단념 청년의 자신감 고취 등을 위한 광주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박희율 의원(남구 3)은 14일 광주시 청년정책관실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청년 니트족을 위한 지원사업 활성화를 주문했다. 니트족은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으면서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사람들로 구직을 단념한 사람들을 일컫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광주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해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경제활동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지난해 예산 1억2,000만원(국비 1억원·시비 2,000만원)을 투입해 총 80명의 청년을 지원했다.

올해는 160명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맞춤형 단기, 중·장기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 고용촉진장려금까지 연계한 사업의 총 예산은 8억6,400만원(국비 8억200만원, 시비 6, 200만원)이다.

박 의원은 “청년도전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생활 및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며 “프로그램 참여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온전한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