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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월 광주시의원 "장애인 지원 확대해야"
2023년 03월 13일(월) 18:35
광주시의 장애인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홍기월 의원(동구 1)은 13일 제315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지역 장애인 지원에 대한 일련의 행정이 광주정신과 호흡하며 세심하고, 촘촘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 의원이 제시한 한국장애인총연맹의 ‘2022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의 장애인 1인당 의료비 지원액은 3년 연속 하락한 9만6,000원 수준으로, 우수등급인 대전시 318만원과 비교해 33배 격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보조기기 지원’의 경우 전국 평균 7.63점에 한참 못 미치는 5.62점에 그쳤고, ‘활동지원서비스 제공’은 6.80점으로 전국 평균 8.69점에 비해 2점 가량 낮았다. ‘장애인 1인당 주거권 보장 지원 예산’도 7,324원으로, 세종시 87만9,000원과 비교해 무려 120배 차이를 보였다.

홍 의원은 “민주·인권·평화라는 광주정신에 부합하도록 장애인 지원을 확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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