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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조선대학교병원’ 오픈

컨퍼런스·미팅·역사관 등 활용
글로벌 의료관광 플랫폼 기대

2023년 03월 06일(월) 18:05
조선대병원이 최근 온라인에서 ‘메타버스 조선대학교병원’ 오픈식를 가졌다.

6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김경종 병원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교직원,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김기태 센터장, 신아름 팀장, ㈜델토이드 김요섭 대표 등이 온라인을 통해 참석해 축하했다.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김기태 센터장은 축사에서 “조선대병원의 전통과 명성, 뛰어난 의료기술의 모든 것을 전 세계에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우주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는 글로벌 의료관광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델토이트 김요섭 대표는 “메타버스 조선대병원의 창립식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해 매우 영광이다”며 “조선대병원이 메타버스를 통해 광주에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타버스 조선대학교병원’은 실제 공간과 닮은 디지털 트윈으로 제작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의료서비스 ▲각종 컨퍼런스 ▲미팅 ▲조선대병원 역사관 ▲미술관 등의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전 세계 어디에서나 활용 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앞으로 결제시스템 도입, 병원 외관 디자인 개선 및 각종 행사를 기획하고 홍보해 대중에게 메타버스 조선대병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경종 병원장은 “메타버스로 접속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물리적인 진입장벽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케어 수요 증대에 대응하고, 전 세계 환자들과 소통하며 외국인 환자 유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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