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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아사니·티모·김경민 K리그1 1R 베스트11
2023년 03월 01일(수) 13:29
광주FC 아사니, 티모, 김경민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1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아사니는 지난달 25일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광주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티모는 탄탄한 수비를, 김경민은 환상적인 슈퍼세이브를 선보여 베스트11 영예를 안았다.

경기수훈선수(MOM)와 함께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아사니는 알바니아 특급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후반 20분 교체 투입된 아사니는 빠른 스피드와 부드러운 드리블로 공격 전개에 활기를 불어넣음은 물론, 후반 43분 정호연의 키패스를 강력한 왼발슛으로 연결해 광주의 시즌 1호골,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티모는 상대의 매서운 공격과 압박을 강력한 태클로 막아내며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골키퍼 김경민은 4개의 환상적인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는 등 2022 K리그2 베스트 GK 다운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연맹은 주간베스트11에 김주성(서울), 안톤(대전·이상 DF), 임상협(서울), 오베르단(포항), 주세종(대전), 김태환(울산·이상 MF), 레안드로(대전), 이호재(포항·이상 FW)를 각각 선정했다. MVP는 이호재다. 이호재는 지난달 26일 포항이 1-2로 뒤지던 후반 32분 제카와 교체 투입돼 멀티 골을 터뜨리면서 포항의 개막 첫 승에 기여했다. 베스트 매치는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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