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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4선 도전'

제27대 회장 단독 입후보

2023년 02월 08일(수) 19:04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제27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하고 4선 도전에 나선다.

8일 중기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7대 중기중앙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 회장이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차기 회장은 오는 28일 중기중앙회 제61회 정기총회에서 선거인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 찬성으로 선출된다.

선거운동과 투표 절차가 남아 있지만 사실상 김 회장이 오는 2026년까지 4년 임기의 27대 회장으로 정해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김 회장은 제이에스티나(옛 로만손)를 창업해 시계, 주얼리, 화장품 등을 영위하는 중견기업으로 키운 자수성가 기업인이다

충북 괴산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고 1982년 솔로몬시계공업사에 입사한 뒤 1988년 로만손을 설립했다.

2007∼2015년 8년간 23·24대 중기중앙회장을 연임했고 2019년 3월부터 다시 4년간 26대 회장을 역임 중이다. 이번에 회장에 선출되면 4번째 임기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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