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남부소방서, 대공간 지하층 피난 안전관리 당부
2023년 02월 06일(월) 19:21
광주 남부소방서는 대형 판매시설, 아파트 등 대공간 지하층의 피난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지하층 특성상 화재 시 열·연기가 건물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시야 확보가 어렵고 복잡한 경로와 유독가스의 확산 속도가 빨라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

이에 대공간 지하층 피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보기 쉬운 위치에 피난안내도 게시 ▲출입구 상부, 하부에 대형 피난유도등 설치 ▲지하층 바닥면 픽토그램 등 근무자 대피 동선 도식화 ▲소방시설 배치도 등을 부착해야 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대공간 지하층에서 화재 발생 시 다량의 연기로 인해 비상구를 찾기 힘들다”며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관계인의 피난 안전관리 강화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찬기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