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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각종 위원회 부실·방만 운영 여전”

주순일 북구의원, 5분 자유발언

2023년 01월 31일(화) 19:04
광주 북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위원회들이 방만하고 부실하게 관리·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북구의회 주순일 의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북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위원회는 총 113개로, 지난 2020년 4월 기준 94개에서 오히려 19개가 증가했다”며 “이중 지난해 회의 개최 횟수가 1회 이하인 식물위원회가 64개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특히 “행안부의 ‘지자체 위원회 정비지침’에서도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를 정비하고 신설은 억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작년 한해 정비한 위원회는 고작 2개인 1.8%에 불과하다”며 “문인 구청장은 위원회 관리·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전반적으로 되짚어보고 상위법과 북구 실정에 부합하도록 관련 조례를 전면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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