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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목포지청 조합장선거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2023년 01월 17일(화) 15:44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이 최근 지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3월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대비, 관내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협력체제 구축 등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검찰과 선관위, 경찰은 앞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3대 중점 단속 대상 범죄인 ▲금품수수 ▲허위사실공표 등 흑색선전 ▲조합 임직원 등의 불법 선거개입 등 선거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금품수수의 경우 ▲상대후보자 매수(후보단일화 대가 제공 등) ▲조합원 또는 그 가족에 대한 금품제공 ▲조합행사, 명절 선물 등을 빙자한 금품제공 및 기부행위 등이 해당된다.

허위사실공표 등 흑색선전은 ▲후보자 신상 관련 가짜뉴스 유포 ▲SNS 등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여론조작 ▲허위사실공표 ▲후보자비방 등이며, 조합임직원 등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은 ▲조합의 인력과 예산을 이용한 선거운동 ▲인사권 등을 빌미로 한 임직원의 선거개입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기획 등이다.

특히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이미 지난해 12월 선거전담수사반을 편성했으며 단계별 특별근무에 돌입하는 등 선거사범 수사 활동을 강화해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지검 목포지청 관할 조합은 목포시 5개, 영암군 10개, 무안군 9개, 함평군 7개, 신안군 7개다. /목포=김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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