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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화합으로 광주체육 중흥기 이루겠다”

전갑수 전 광주배구협회장 광주체육회장 출마 선언

2022년 12월 04일(일) 18:46
전갑수
전갑수 전 광주시배구협회장(62)이 제3대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전 전 회장은 4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체육인에게는 자부심을, 시민에게는 건강과 행복을,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광주시체육회를 만들겠다”며 “소통과 화합, 강한 추진력을 통해 광주체육 중흥기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전 전 회장은 “우리 광주 체육인들이 서로 존중하고 단결·화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길 바란다”며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에서 체육인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충분하게 스포츠를 즐기도록 해야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또 “공정하고, 차별 없는 광주시 체육 행정을 펼쳐 어느 종목 어느 사람도 소외당하지 않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체육회를 만들고 싶다”면서 “체육회의 혁신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당선 즉시 가칭 ‘업무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체육회 임원의 직능별, 전공별, 성별, 경륜별로 적정 배분하며 직원의 연공서열에 의한 업무분장을 지양하고 능력에 따라 배치해 업무혁신을 지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전 회장은 ▲도약하는 전문체육 ▲건강한 생활체육 ▲함께하는 구체육 ▲꿈꾸는 학교체육 ▲혁신하는 광주체육을 정책으로 내세웠고 세부적으로도 광주체육장학재단 설립 등 38개의 공약을 밝혔다.

전 전 회장은 “광주시체육회는 체육인과 시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며 특정인이나 세력에 의해 좌지우지될 수 없으며 잠깐 머물러서는 발전할 수 없다”면서 “체육계에 뼈를 묻을 사람이 회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체육회 업무를 체육인과 시민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체육인과 시민에게 무엇이 부족하고 필요한지 먼저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광주체육의 진정한 발전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나눠서는 불가능한 일이며 분열과 분쟁은 경기력은 물론 상생과 ‘원팀 광주’에 도움이 될 수 없다”며 “광주체육인 모두가 한 깃발 아래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와 지도자, 기업인, 체육행정가, 시민사회발전 공헌가로서 50년 활동을 자산 삼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광주체육회를 만들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전갑수 전 광주시배구협회장은 광주시배구협회장, 광주시체육회 이사, 한국실업배구연맹 부회장, 대한걷기협회 부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을 맡아 중앙과 광주에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그리고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일해왔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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