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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공원마을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

㈜누보·㈜에코메아리와 업무협약

2022년 12월 04일(일) 18:35
국립공원공단과 ㈜누보, 사회적기업 ㈜에코메아리는 최근 공원마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국립공원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은 국립공원에 존치하고 있는 146개 마을의 마을공동체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및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누보는 농산물, 농자재, 가정용 친환경 비료 등을 유통·판매·수출하는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으로 미국과 중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달부터 국립공원 주민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자사가 보유한 유통매장 ‘플립마켓 프레쉬’ 1호점(고양시 삼송점)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에코메아리는 지역사회공헌형 사회적기업으로 농촌주민 역량강화교육, 지역 맞춤형 커뮤니티 디자인·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지난해부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평촌마을 집고쳐주기 봉사활동 ▲속리산국립공원 서원리마을 공공디자인 재능나눔 ▲월악산국립공원 명전2리마을 집고쳐주기 봉사활동 등 공원마을 생활환경 개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사회적 경제조직과의 협업으로 지속가능한 주민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국립공원형 사회적 경제 모델 기반 구축 및 확산을 통해 공원마을 주민의 자립성 확보와 국립공원공단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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