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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지역 대학 학술교류 확대

동신대·목포대와 업무협약
과학치안 정책 등 공동 연구

2022년 11월 30일(수) 18:04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한 연구 등을 위해 지역 대학과 학술교류를 확대한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동신대학교에 이어 목포대학교와 자치경찰 분야 연구와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위원회와 양 대학은 ‘범죄 예방·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치안서비스 협업’, ‘산학협력단 등과 학술교류·공동연구’, ‘경찰행정학과 등과 연계한 도민 맞춤형 자치경찰 정책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한다.

위원회는 특히 양 대학과 현재 중점 추진 중인 과학치안 분야 정책 개발과 연구에 힘쓰기로 했다.

위원회는 각 대학 산학협력단을 비롯한 산하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향후 효과적 도민 맞춤형 치안서비스 정책 등이 연구·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양 대학이 자치경찰의 동반자가 돼 기쁘다”며 “대학과의 협력관계를 긴밀히 하고 교류의 폭을 확대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치안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출범 이후 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내 대학, 공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자치경찰제 발전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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