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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국립대학육성사업 평가 ‘최우수’
2022년 11월 29일(화) 18:49
전남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국립대학 육성사업 ‘2022년 연차 평가’와 ‘2018~2022년 종합 성과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았다.

29일 전남대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평가 결과에서 4차년도인 올해 연차평가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5개년 종합 성과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인센티브 25억여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는 대학 발전계획과 국립대학 육성사업 목표 간의 연계성 강화를 통해 ‘국립대학 공적 역할 강화 및 상생협력 체제 구축을 통한 지역혁신 선도’라는 사업 목표를 달성하고, 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실적과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초·중등학생 기초학업역량 강화 및 심리 지지 멘토링 클래스 운영, 지역취약계층 대학생 대상 외국어 능력 배양 지원 등 지역 성장 및 발전 요구를 반영해 ‘지역미래세대 양성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또 교육·연구뿐 아니라 문화예술 자산을 활용한 심층 인문학 강좌, 문화 콘서트 등 대학구성원 및 지역민 대상 프로그램을 다수 개발·추진하는 등 대학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상생협력체제를 구축한 점도 주목받았다./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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