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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혁 전남대 의대생 유방암 구분 AI모델 개발
2022년 11월 29일(화) 18:49
전남대학교 2학년 의대생이 유방암을 구분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 박재혁 학생(의학과·사진)은 유방자기공명영상을 활용한 라디오믹스 영상 분석 결과를 토대로 침윤암이 상피내암으로 저평가 됐는지 여부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개발했다. 박재혁 학생을 제1저자로 한 연구팀이 개발한 모델은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해 수술 전 저평가여부를 예측해 침윤암을 비교적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해준다.

박재혁 학생은 의예과 2학년 당시 박일우 교수(영상의학교실)가 지도한 ‘의료 인공지능 코딩캠프’에 참여한 후 인공지능의료영상연구실에서 꾸준히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 연구에 관한 논문은 임효순·박일우 교수(영상의학교실)를 교신저자로, 박재혁 학부생과 티엔 누엔 석사 및 이효재 교수(전남대병원 영상의학과)를 공동 1저자로,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Oncology’에 실렸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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