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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 국내 최초 빛공해 데이터센터 지정

참조표준 개발·보급 핵심역할

2022년 11월 29일(화) 18:12
한국광기술원 빛공해 분야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 지정 현판 /한국광기술원 제공
한국광기술원이 지난 6월 환경부로부터 빛공해 전문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데 이어 국내 최초로 빛공해 분야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로 지정됐다.

29일 한국광기술원에 따르면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지정하며, 국가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널리 통용되는 참조표준의 개발과 보급의 핵심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지정을 통해 빛공해 분야의 전문성을 공고히 한 한국광기술원은 빛공해에 관한 사회 전반에 통용될 수 있는 ‘참조 표준’을 생산하게 된다.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는 해당 전문 분야의 데이터 수집·생산 능력과 품질시스템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측정 데이터 및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해 공인한다.

아울러, 이번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한국광기술원 LED실증센터에서 빛공해 관리 주무 부처 환경부를 비롯한 주요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진행했다.

또한 신뢰성 있는 빛공해 참조표준 데이터 생산 및 연구 협력을 위해 한국광기술원 포함 국내 5개 빛공해 검사기관 간 업무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이들은 빛공해 데이터 활용 솔루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광기술원 빛공해 데이터센터장 조미령 박사는 “센터는 주무 부처와 관련 기관, 국민 사이의 가교 역할로 국민 모두가 빛공해의 불편함으로부터 자유롭고 쾌적한 야간 조명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신뢰성 있는 빛공해 데이터 생산과 활용 분야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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