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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박동원 보상선수로 투수 김대유 지명
2022년 11월 27일(일) 14:19
김대유 /KBO 제공
KIA 타이거즈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LG 트윈스와 계약한 포수 박동원(32)의 보상 선수로 좌완 투수 김대유(31)을 지목했다.

27일 KIA에 따르면 박동원의 이적에 따라 LG로부터 박동원의 올해 연봉 200%인 현금 6억 2,000만원과 보호선수 20명 외 1명인 김대유를 보상받았다.

김대유는 부산고를 졸업하고 2010년 넥센에 입단한 뒤 SK와 kt를 거쳐 2020년부터 LG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 59경기에 중간계투로 등판해 39⅔이닝을 소화했으며 2승 1패 13홀드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했다.

KIA 관계자는 “좌완인 김대유는 구위와 무브먼트가 뛰어나 좌타자 뿐만 아니라 우타자 상대로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면서 “접전 상황에서 등판할 수 있고, 1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불펜 요원으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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