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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과기정통부 '정보보호 대상' 수상

관리체계 구축·인재양성 노력 인정
"국내 최고 보안 체계 구축할 것"

2022년 11월 27일(일) 14:10
한국전력은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제21회 정보보호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안중은 상생협력본부장이 상을 받고 있는 모습./한국전력 제공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제21회 정보보호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년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대상’은 기업의 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자율적인 정보보호 실천 장려를 위해 정보보호 모범 실천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한전은 선도적 정보보안 관리체계 구축 및 지역 정보보안 인재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기여도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한전은 최근 공공기관 최초로 정보보안 GRC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위험평가를 기반으로 한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GRC는 Governance,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 규정 준수(Compliance) 등 영문 첫자의 조합으로, 조직의 내부통제 구조와 리스크 관리, 규정 준수 활동을 다루는 전략을 의미한다. 이와 더불어 공공기관 최초 정보화사업 보안성검토 표준 가이드라인 제정, 국내 최초 NATO 주관 국제 사이버훈련 참가 등 선도적인 정보보안 활동을 수행해 왔다.

또한 전력그룹사, 대학생·고등학생 대상 실전형 사이버공격방어대회 개최 및 호남권 사이버보안 컨처런스 공동 개최 등 지역 보안인재 양성 및 역량강화에도 이바지했다.

이날 대상 수상을 위해 행사에 참석한 안중은 상생협력본부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공기업으로서 정보보안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혁신 활동 및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정보보호 산업계와 협력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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