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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올해 첫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 개최

스타트업 14개사·인디게임 20개사 참여
이용자 게임 체험·평가 우수게임 선정
내달 2~4일 DDP 아트홀2·컨퍼런스룸

2022년 11월 21일(월) 16:06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 2022 (이하 GLS 2022)’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2관와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우수한 스타트업과 인디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GLS 2022는 콘진원의 초기 게임 개발사 성장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한 게임 스타트업 14개사의 게임과 인디게임 기획개발 공모를 통해 지원한 인디게임 20개팀의 게임을 선보인다. 34개의 게임은 모두 올해 또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신규 게임이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부문에 ▲원더포션 ‘산나비’ ▲아티팩트 ‘듀드 서바이벌’▲외계인납치작전 ‘피그 로맨스’ ▲니트로엑스 ‘스피릿 세이버’ ▲엘케미스트게임즈 ‘데빌헌터 사가’ 등 총 14개 게임이 참여한다.

인디게임 부문에는 ▲와드게임즈 ‘주포츠 더 풋볼’ ▲팀 아이볼 ‘SKID’ ▲익스릭스 ‘SHAMBLES’ ▲팀 디렉티브 ‘텔테일-카지노 살인 사건’ 등 20개 게임이 공개된다.

콘진원은 게임 이용자들이 참가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총 99명의 이용자 평가단을 모집한다. 이용자 평가단은 행사 일자별로 게임 체험과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총 450명 규모의 자유체험단을 사전 모집해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전문가평가단과 게임업계 퍼블리셔, 마케터, 투자자 등 관계자를 초청해 각 과제의 발표평가도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이용자체험단 평가와 전문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해 우수게임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한다. 스타트업은 1위부터 3위까지 선정하며, 인디게임은 5위까지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게임에는 총 5,2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양환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은 “초기 게임개발사와 인디게임의 성장은 게임산업의 다양성 확보 및 저변 확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용자들과 전문가들이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중소게임개발사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체험단 모집은 내달 1일까지, 이용자 평가단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자유체험단 참가신청은 GLS 2022 홈페이지, 이용자 평가단 신청은 별도 페이지(https://linktr.ee/game.koc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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