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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카자흐스탄서 광주 의료관광 전파

현지 의료기관과 상호교류 협약

2022년 11월 07일(월) 18:52
조선대병원이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해 광주의 수준 높은 의료를 알리며 외국인환자 유치에 구슬땀을 흘렸다.

7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카자흐스탄 방문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카자흐스탄 의료시장 개척 활동을 통한 방한객 확대 기반 구축과 광주 의료관광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방문에서 조선대병원은 이현영 의료질관리실장(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등 3명을 파견했다.

또한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건강관리협회 등을 포함해 3개 기관 총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과 함께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찾아 현지 에이전시 20개 기관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광주 의료관광 설명회를 진행하고 다양한 정보 교류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지 에이전시 기관들과 B2B 미팅을 진행해 광주 의료관광 및 조선대병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미팅에서 에이전시들의 주 관심질환은 암질환, 비뇨기질환, 간·신장이식술, 관절질환, 건강검진 등이었다.

방문한 기관 중 카자흐스탄 현지 성형외과 Dr. Shbair Clinic과 전문 컨시어지 의료관광 에이전시 기관인 Good Medi Korea와는 의사연수, 상호 협력·교류 등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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