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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과병원 김옥수 교수 ‘최우수 논문상’

정하나 전공의도 구연발표 입상

2022년 11월 07일(월) 18:49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치주학과 김옥수 교수(사진)가 최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제62회 대한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임상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7일 전남대치과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이날 ‘치주염 환자에서 MAIT세포의 IL-17과 TNF-α 활성 및 생산 증가’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MAIT 세포는 크론병과 다발성 경화증에서는 조절성 역할을, 염증성 관절염에서는 병리학적 역할을, 대사성 질환인 제1형 당뇨에서는 조절성과 병리학적 역할을 모두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 교수는 이 논문에서 MAIT 세포가 치주염 환자에서 IL-17 및 TNF-α의 생산에 대한 활성화된 프로파일과 함께 결핍돼 있음을 보여주고, MAIT 세포는 염증이 있는 치은 조직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정하나 전공의도 종합학술대회에서 ‘임플란트주위염 3급 골결손의 원인과 재건 치료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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