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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향 오티움 콘서트 '신화'

8일 ACC 예술극장2

2022년 11월 07일(월) 18:21
광주시향 오티움콘서트 연주사진
광주시립교향악단이 8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2회에 걸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 2에서 GSO 오티움 콘서트 Ⅵ, ‘Mythos(신화)’를 펼친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오티움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을 해설로 풀어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다.

‘오티움 콘서트’ 여섯 번째 이야기 시리즈 ‘Mythos’에서는 신화 속 이야기가 담겨있는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해설은 이지영 음악칼럼니스트가 맡아 쉽고 흥미진진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부지휘자 김영언의 지휘로 펼쳐지는 이날 무대는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 서곡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국내외에서 절정의 기량을 펼치고 있는 카운터테너 정민호의 협연으로 오르페우스의 아리아 무대를 선보인다. 여러 작곡가들의 다른 오페라에서 묘사된 오르페오의 아리아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공연의 피날레인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C장조 ‘주피터’ 1,4악장 역시 제우스를 표현하는 명곡으로 단연 돋보인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며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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