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49돌 맞은 대우건설…새 비전 선포

“고객과 임직원 꿈 실현 위해 노력”

2022년 11월 01일(화) 17:47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이 대우건설 ‘뉴 비전/안전 원년 선포 및 창립 4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최근 서울 본사에서 49주년 창립기념식을 열고 ‘Your Dream, Our Space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고 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날 창립 50주년이 되는 내년을 ‘안전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흥그룹 정창선 회장, 정원주 부회장,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 집행임원,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해 본사 임원, 팀장 및 직원대표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뉴 비전·안전 원년 선포식 직후 열린 창립 49주년 기념행사에서는 백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조위원장이 최근 제정한 인권경영헌장을 선포하고 노사공동 서약을 맺었다. E&C 챔피언과 우수사원,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시상 및 기념촬영도 이어졌다.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는 이날 “모든 인류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건설 그 이상의 가치 있는 환경과 공간을 창조한다”는 미션 선언문을 공개하고 “새 비전을 통해 고객과 임직원 모두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 되자”고 말했다.

백 대표는 “다가오는 2023년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원점이자 안전 원년으로 선포한다”며 “안전이라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새로운 미션과 비전 슬로건 아래 하나가 되어 앞으로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대우건설은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어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창사 50주년을 맞는 내년은 대우건설과 중흥그룹이 ‘안정 속 성장’이라는 원칙 아래 본격적으로 도약하게 될 새로운 기회이자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대우건설이 초일류 건설그룹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