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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나왔어요
2022년 10월 25일(화) 16:41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시각적 문해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우는 예술 감성 교육 서적. 작품 감상은 인간과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또 하나의 창의적인 과정이다. 그리고 그 감상은 글쓰기를 통해 더 단단해지고 풍성해진다. ‘15분 그림으로 글쓰기’가 핵심인 이 명쾌한 프로그램은 그림을 몰라도, 글쓰기 초보자라도 누구나 그림으로 글 쓰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만드는 예술 교육으로, 아이들과 성인, 시니어 등 전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도서관저널. 204쪽.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강원도 여행=경주를 출발해 동해안을 따라 떠나는 여정 속에 역사학자 황윤의 고고학적인 문제 제기와 탁월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색다른 강원도 여행. 고문헌과 옛 문학 작품, 설화 등과 어우러지면서 지극히 아름답고 신비한 강원도를 경험하도록 인도한다. 책과 함께 강원도 여행을 하다보면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배웠던 역사나 고전문학의 진면목을 재발견할 수 있다. 책읽는고양이. 376쪽.

◇빨간 공을 잡아라=학교 가는 길에 빨간 공이 어디선가 날아오자 누나와 동생은 신이 나 쫓아간다. 동생의 머릿속에서 빨간 공은 벌써 마법을 부리기 시작한다. 풍선이 되었다가, 앵두가 되었다가, 원숭이 엉덩이도 된다. 누나와 동생은 빨간 공을 찾아다니다 사자도 만나고, 하마 콧구멍도 만난다. 모험을 하면서 둘은 서로를 위해 주고 걱정도 해 준다. 매일 오가는 길에서 한 뼘씩 마음의 키를 키우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가문비어린이. 36쪽.

◇시간이 지날수록 빛나는=미국 만화계의 권위 있는 상인 ‘하비상’을 받은 ‘풀’의 작가 김금숙의 첫 에세이. 프랑스를 주요 무대로 활동하던 저자는 한국으로 돌아와 강화의 한 시골 마을에 자리 잡고 생활하고 있다. 시골 마을 생활 이야기와 함께 고흥에서 보낸 유년 시절 이야기, 프랑스 유학 시절 겪은 차별과 예술에 대한 고뇌 등을 담았다. 남해의봄날. 2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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