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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업하기 좋은 광주·전남 만들겠다”

■정기섭 주택건협 광주·전남도회 회장 취임
불합리한 규제·제도 개선 적극 협의
사회공헌 지원…회원사 역량 강화
디자인 살아있는 건축물 확대 최선

2022년 10월 24일(월) 17:29
정기섭 회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전국 어느 지역보다 주택사업하기 좋은 광주·전남을 만들겠습니다.”

정기섭 고운주택 회장(64)이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제11대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24일 오전 위더스 광주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11차 정기총회에서 1,100여 회원사 만장일치로 추대돼 정 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30대 초반 주택건설업에 입문한 이후, 지역주택건설업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대한주택건협 중앙회 부회장, 광주·전남도회 부회장 등 주요 직책을 거치는 동안 협회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지역사회에서는 광주과기원 총동창회장, 발전재단이사, 기술경영아카데미 총동문회장,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창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운주택(주)과 고운시티아이(주), 고운에너지(주), 담양포레스트(주)를 광주와 전남, 인천지역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정 회장은 과거 고운하이플러스라는 브랜드로 진월동에 주택사업을 추진한 바 있고 현재는 ‘고운라피네’라는 브랜드로 경기도 수원 광교지구, 충남 서산 테크노밸리, 천안, 영암, 임실 등에서 주택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사업 다각화를 꾀하면서 2018년부터는 대형건설사들의 전유물이었던 도시정비사업에도 진출해 활발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주택전시관 개관행사 때마다 축하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기부받아 해당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사랑의 연탄나눔,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 지역인재 양성 기금 후원,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주거개선사업 등 지역민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모범적인 기부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정 회장은 “시대에 동떨어진 불합리한 규제나 제도의 개선을 위해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의회 등과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주택건설사들이 앞으로도 전국의 민간주택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민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택품질개선을 끊임없이 도모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와함께 “사회공헌사업 지원 등 회원사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협회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 회장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주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민간건설사의 대응방안을 제시하겠다”며 “국내 주택시장에서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1,100여 회원사를 결속시키면서 광주·전남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건물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이 작품이 될 수 있는 외관디자인을 가진 주거건축물이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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