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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피스텔 전월세전환율 전국 두번째

한국부동산원 3분기 가격동향
수익률 6.26%…대전 다음 높아
매매·전·월세 가격 모두 하락

2022년 10월 17일(월) 17:27
광주지역 오피스텔 전월세전환율이 6.07%로 세종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오피스텔 수익률도 6.26%로 대전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9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산정한 결과 전국 오피스텔의 전월세전환율은 5.17%로 나타났다. 수도권 5.11%, 지방 5.79%, 서울 4.90%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6.33%로 가장 높았고, 이어 광주 6.07%, 대구 5.99% 순으로 높았다. 서울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월세전환율은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시 적용되는 비율로써, 전세금의 일부를 월세로 전환하거나 월세를 보증금 또는 전세로 전환하기 위해 사용되는 개념이다.

동일 단지와 면적의 유사한 월세매물 중 전월세 전환율이 높은 건은 낮은 건보다 상대적으로 월세부담이 크다는 의미다.

한편 광주는 오피스텔 매매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대전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4.79%로 수도권 4.63%, 지방 5.47%, 서울 4.29%다. 지역별로는 대전 6.95%, 광주 6.26%, 세종 5.40%, 부산 5.35% 순으로 높았다.

광주 오피스텔 매매가는 2분기 0.28% 하락한데 이어 3분기에도 0.16% 하락했다.

광주 오피스텔 전세가는 2분기에는 0.10% 상승했으나 3분기 들어 0.28% 하락 전환했다. 월세가격도 2분기 0.32% 상승애서 3분기에는 0.01%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교통 환경이 양호한 신축 오피스텔의 수요는 꾸준했지만 아파트 가격 하락세로 인해 중대형 규모 오피스텔 수요가 감소하면서 매매가격이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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