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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문 작가 풍경의 진화전

30일까지 드영미술관

2022년 10월 10일(월) 20:00
전병문 ‘무등설경’
드영미술관이 2022년 드영미술관 기획초대 ‘풍경의 진화’ 전을 열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수채화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전병문 작가의 자연과 합일된 순간을 순수한 감성으로 기록한 약 40여점의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자연을 사랑했던 전병문 작가에게 숲이란 쉼을 찾고 가끔 기댈 수 있는 곳으로 인생을 회고하고 생각을 잠시 내려둘 수 있는 공간이다. 공간의 모든 생명체는 사념을 없애주고 행복을 얻게 했으며 예술적 영감을 일깨워 주는 존재가 되기도 했다.

작가는 이러한 휴식을 갈망하고 행복을 찾기 위한 행위들이 어쩌면 살아가는 것 자체가 혼란스럽기 때문에 이 혼란을 잠시나마 잊어보기 위함이 아닌지를 탐구하며 이를 예술적 표현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전 작가는 아시아문화인큐베이팅 국제미술 일본전 갸라리 파우제 갤러리, 광주시립미술관 개관 기념 초대전을 비롯해 2001년부터 궁동갤러리, 예향갤러리, DS갤러리 등에서 초대ㆍ개인전을 열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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