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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 대통령상에 한창희씨
2022년 10월 06일(목) 16:43
대통령상 수상자 한창희씨
대한민국 기악인들의 축제인 ‘제21회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에서 명인부 관악부문 한창희씨(서울)가 종합대상인 대통령상과 1,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제21회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은 광주전통문화회관에서 열렸으며 명인부와 일반부, 초·중·등부와 대학부로 나뉘어 관악과 현악, 가야금병창 부문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명인부 대상에는 현악 부문 이춘희씨(경기도)와 병창 부문 박소윤씨(전남)가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대학(신인)부에서는 윤수빈씨(전북)가 관악 부문 종합대상에 선정, 국회의장상을 받았다. 고등부 종합대상으로는 현악 부문 정리앤(서울) 학생과 관악 부문 김지윤(서울) 학생이 각각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부장관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황승옥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이사장은 “올해로 21년 째를 맞는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은 대통령상이 신설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이 명인 명창으로 가는 등용문이 되고 대한민국 국악 보급 및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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