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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하만카돈’ MVP에 양현종· 나성범
2022년 09월 29일(목) 22:20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왼쪽부터)양현종, 나성범,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양승혁 전무, 박찬호가 하만카돈 MVP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양현종과 나성범이 구단 후원업체인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시상하는 ‘하만카돈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롯데전에 앞서 열렸다.

양현종은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70⅓이닝을 던지며 12승 7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특히 KBO 최초의 8시즌 연속 170이닝 투구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올 시즌 리그 유일의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기록하는 등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나성범은 이날 경기 전까지 136경기에 출전해 169안타(21홈런), 96타점, 87득점 타율 0.319,의 OPS 0.923의 매서운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기량발전상은 내야수 박찬호에게 돌아갔다. 유격수로 풀타임을 치르고 있는 박찬호는 122경기에 출전해 128안타(4홈런) 74득점, 4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38도루로 이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찬호는 개인 통산 두 번째 ‘도루왕’ 타이틀을 예약해 놓은 상태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MVP로 선정된 양현종과 나성범, 기량발전상의 박찬호에게 하만카돈의 무선 홈 오디오 시스템 ‘RADIANCE 2400(래디언스 2400)’을 상품으로 전달했다. 이날 시상은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양승혁 전무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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