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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최세빈 전국체전 금메달

펜싱 여자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우승
광주서구청 김대언 남자 에페 개인전 동

2022년 09월 29일(목) 20:45
전남도청 최세빈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남도청 펜싱팀 제공
전남도청 최세빈(22)이 사전경기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세빈은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잇따라 만난 준결승과 결승 모두 역전승을 거두면서 짜릿한 금메달의 기쁨을 만끽했다.

부전승으로 오른 8강에서 전은혜(대전시청)를 15-12로 제압한 최세빈은 4강에서 양예솔(인천중구청)을 15-14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도 윤지수(서울시청)를 15-1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세빈은 고교시절은 2018년 제99회 대회때 여고부 사브르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건 이후 일반부로 나선 이번 대회에서 메달 색깔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았고,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이어진 지난해 제102회 대회는 고등부 경기만 개최됐다.

광주서구청 김대언(24)은 남자일반부 에페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대언은 준결승에서 권영준(익산시청)에 12-15로 지면서 결승티켓을 놓쳤다.

광주체고 강태원(3년)은 남자고등부 에페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전국체육대회는 다음 달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나 펜싱은 이 기간 쿠웨이트에서 예정된 23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 관계로 다음달 3일까지 사전경기로 진행된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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