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라선 예타면제·경전선 도심 우회”

김 지사, 국토부장관에 현안 건의

2022년 09월 28일(수) 19:06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전라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경전선 순천 도심 우회노선 반영 등 전남도의 철도ㆍ도로ㆍ공항분야 등 사회간접자본(SOC)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한 뒤 현안 건의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28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전라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경전선 순천 도심 우회노선 반영 등 현안사업 지원을 강력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이기봉 장관 비서실장, 오송천 철도건설과장 등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지역현안 사업의 예타 면제가 필수적임을 강조한 뒤 전남·북 도민의 숙원사업인 전라선(익산∼여수) 고속철도가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되도록 국가의 전략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지방시대를 맞아 지역 균형발전만이 지방 살리기의 해법”이라며 “지역발전의 마중물로서 지역이 주도적으로 성장동력을 발굴하도록 대규모 SOC사업 등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중앙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현재 기본계획 수립(총사업비 협의) 중인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사업에 대해 순천시민의 염원인 도심 통과구간 우회노선 반영 등 적극적인 대안검토를 통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새정부 지역공약인 무안국제공항의 관광·물류 4대 관문공항 육성을 위해 중국 화물운수권 확보가 필요한 만큼 중국과 화물항공기 추가 운항에 대해 협상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에 원 장관은“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