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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있는 문화중심도시 만들 것”

강 시장-콘텐츠기업 ‘정책소풍’

2022년 09월 28일(수) 19:06
강기정 광주시장이 콘텐츠기업 창업가들을 만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떠나지 않고 머물기 좋은 광주, 스토리 있는 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약속했다.

강 시장은 28일 오후 전일빌딩245에서 ‘정책소풍’을 개최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의 핵심인 애니메이션, 게임, 웹툰·스토리, 지식서비스 등 콘텐츠기업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기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광주시 지원책 확대, 미래 인재육성 및 우수 인재 공급, 해외 바이어 매칭 등 투자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해줄 것을 제안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가 스토리가 있는 문화중심도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문화콘텐츠 영역이 더욱 빛날 수 있어야 한다”며 “색깔 있는 도시, 기업들이 머물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창업생태계를 두텁고 다양하게 조성해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애니메이션 ‘두다다쿵’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스튜디오와 모바일 게임 제작기업인 플렉시마인드 사무실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전일빌딩245에는 지역 콘텐츠기업 활성화를 위한 광주콘텐츠허브가 조성돼 있다. 총 72개 기업 419명의 종업원이 각종 콘텐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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