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조선대병원, 몽골 의료진 대상 ‘의료관광 웨비나’ 개최
2022년 09월 26일(월) 19:05
조선대병원은 최근 병원 10층 회의실에서 몽골 Umnugovi(우므노고비)도 보건국과 종합병원 및 지역검진센터 의료진 총 30여명을 대상으로 ‘만성 신장질환의 최신치료법’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웨비나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인터넷의 웹상에서 행해지는 세미나를 말하며, 조선대병원과 광주의료관광 몽골사무소가 주최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으로 열렸다.

이번에 진행된 웨비나는 ‘지역특화외국인환자 유치기반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의료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병원현황 및 광주의료관광 소개 ▲만성 신장질환의 최신치료법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웨비나에는 조선대병원 신장내과 신병철 교수가 강사로 나서 육식을 위주로 식사하는 몽골에서 발생률이 높은 질병 중 하나인 신장질환에 대해 강의했으며, 그 중 만성 신장질환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와 치료법를 공유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몽골 의료진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그간 만성 신장질환의 최신치료법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의료관광전문가 심포지엄, 해외환자 유치업체 실무자 팸투어, 몽골, 러시아 등 의료관광 관계자 팸투어, 비대면 원격진료 MOU(디지털광장 플랫폼 및 의료상담서비스 포털 구축, 온라인 원격 의료서비스 제공), 광주의료관광 웨비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외국인환자를 유치하며 포스트 코로나와 디지털 뉴노멀 시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광주시,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와 함께 의료관광 새모델을 구축하는 등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전략을 통해 광주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환준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