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소방, ‘긴급구조통제단’ 능력 강화

17개 기관 대형재난 대응훈련

2022년 09월 26일(월) 18:34
전남소방본부가 지휘·통제 훈련을 통해 초대형 재난발생 대응능력을 강화한다.

전남소방본부는 26일 “대형화재 등 재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담양 테테루테마파크에서 지난 23일 실시한 훈련에는 전남소방본부 등 17개 유관기관·단체에서 242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붕괴·화재, 다수 사상자 발생을 가상한 상황에서 진행했다.

119종합상황실의 재난 상황 메시지 전파, 통제단 운영요원 비상소집, 상황판단 회의, 언론브리핑과 최종 상환판단 회의 등을 실제상황과 같은 방식으로 실시했다.

특히 인명구조, 화재진압 활동, 사상자 통계관리와 현장활동 대원의 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소방 드론 등 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을 훈련 전 과정에 접목했다.

김조일 전남소방본부장은 “최근 건축물의 대형화 고층화로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대규모 복합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협력을 통한 통합지휘능력을 배양해 안전한 전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긴급구조통제단은 재난현장에서 긴급구조에 관한 사항을 총괄·조정하고 지원기관의 역할분담과 지휘·통제를 하는 임시조직이다.

중앙통제단장은 소방청장, 시·도, 시·군 단장은 각각 소방본부장과 소방서장이 맡는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