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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로 교통신호 미리본다

광주시, 내년 시범서비스 도입

2022년 09월 26일(월) 18:24
내년부터 광주 운전자들도 내비게이션으로 교차로 등의 교통신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인천·대구·울산 등 3개 광역시, 아이나비시스템즈·카카오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 등 3개 민간기업, 도로교통공단과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주행 경로에 있는 교차로·횡단보도의 신호 잔여 시간 등 정보를 내비게이션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과속이나 꼬리물기 등 위험 운전을 예방하고 향후 자율주행차의 주행 지원도 가능하다. 시는 내년부터 서비스 시범 운영을 하고 향후 확대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는 교통안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자율주행 등 선진화된 미래 교통환경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도 반드시 선행돼야 할 서비스다”고 말했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통정보 제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교통안전과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통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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