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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에이스페어 '콘텐츠원캠퍼스' 성료

36개국 398개 기업 참가

2022년 09월 26일(월) 18:01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광주 에이스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콘텐츠원캠퍼스 공동관내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2 광주 에이스페어(ACE Fair)’에서 ‘콘텐츠원캠퍼스’ 공동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광주 에이스페어는 K-콘텐츠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콘텐츠 비즈니스 전시회다. 이번 페어는 최근 디지털 전환이 화두로 떠오른 만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콘텐츠 가치의 확장’을 주제로 36개국 398개 기업이 참가해 활발한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콘진원은 2018년부터 시작한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의 결실 및 우수성 전파를 위해 공동관을 운영했다. 콘텐츠원캠퍼스는 대학과 기업, 연구소,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콘텐츠 분야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콘진원의 교육 사업이다.

이번 콘텐츠원캠퍼스 공동관에 참가한 대학은 ▲경희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광주대학교 ▲상명대학교 천안 ▲순천향대학교 ▲중앙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한라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등 9개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교육 과정에서 탄생한 미디어아트, 버추얼캐릭터 등 다양한 우수 프로젝트를 전시했다.

대표작으로는 ▲한국적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실감형 융합콘텐츠 ▲XR 버추얼 공연제작과 AI콘텐츠 교육 융합 프로젝트 ▲언택트 퍼포먼스 VR콘텐츠 ‘가상VR 고려극장’ ▲인문, 과학, 예술의 융합 ‘별이 된 조선의 실학자’ ▲발달장애인 사회성 향상 위한 대화형 VR 교육플랫폼 등이 있다.

특히 이번 공동관에서는 콘텐츠 분야 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콘텐츠일자리센터도 함께 참여, 전시회 기간 동안 1:1 취업 컨설팅, 잡콘서트, AI역량평가, VR모의면접 등 예비 구직자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은 “급변하는 콘텐츠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콘텐츠원캠퍼스는 융복합 콘텐츠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체계로, 앞으로도 지역을 중심으로 견고한 산학연관 협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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