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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윤리위원회 위탁기관 간담회
2022년 09월 05일(월) 19:01
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전남대의과대학 덕재홀에서 ‘공용윤리위원회 운영 및 위탁 지원사업’ 하반기 위탁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창환 전남대병원 공용윤리위원장을 비롯해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조정숙 연명의료관리센터장과 위탁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대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용윤리위원회로 지정돼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 및 이행과 관련한 심의·상담·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탁협약병원으로 지정된 ▲백재활요양병원 ▲비오메드요양병원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서광병원 ▲서광요양병원 ▲순천의료원 ▲화순군립요양병원 ▲강진의료원에게 연명의료에 관한 다양한 정보 등을 전달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조성숙 연명의료관리센터장이 ‘공용윤리위원회 및 위탁기관 운영현황’등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으며, 전남대병원 감염관리실 최옥자 팀장이 감염관리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했다.

안영근 병원장은 “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기본교육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위탁기관이 연명의료결정제도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연명의료 및 의료윤리 관련 교육 등을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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