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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욱 시인 시사칼럼집 ‘장흥담론’ 출판

30년 사설·칼럼 주제별 정리…1일 출판기념식

2022년 08월 31일(수) 18:15
김선욱 시인이 시사칼럼집 ‘장흥 담론(談論)-그 향(香), 여전히 향이다’(에코미디어)를 펴냈다.

장흥투데이 편집인이기도 한 김 시인은 지난 30여년간 ‘장흥신문’과 ‘장흥투데이’에 게재했던 사설과 칼럼을 주제별로 정리, 2권의 책으로 묶어 출간했다.

1권은 비전·정치·관광·환경·문화·문학 분문 주제의 글들을 모았으며, 2권은 역사·역사인물·경제·사회·행정·종합 등으로 분류했다. 장흥군의 최근 현대사 30년을 관통하는 인문사회학서이며 장흥사회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한 글이라는 평가다.

이영권 전 국회의원(3선 의원)은 “장흥군의 역사·문화·행정 등이 담긴 이 책이야말로 장흥군의 모든 공직자는 물론 지방 정치를 희망하는 자 그리고 장흥의 미래를 걱정하는 장흥 군민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다”고 말했다.

백수인 조선대 명예교수(시인)는 “장흥사회에서 두고두고 회자 될 만한, 한 마디로 지역(장흥)에 따뜻한 비판과 차가운 사랑이 담긴 지역 언론인으로서 30년 성찰적인 기록을 담은 감동적인 책이다”고 평가했다.

강경호 시인(문학평론가)은 “ 때로는 장흥의 빛나는 자랑거리를, 때로는 가감 없는 예리한 비판을 서슴치 않고 대안을 제시한 글을 모은 이 책은 장흥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필수과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흥 담론’ 출판기념식은 1일 오후 3시 장흥군민회관 2층에서 열린다.

김선욱 시인은 ‘강은 그리움으로 흐른다’ ‘지는 꽃이 아름답다’ ‘꽃자리’ ‘등너머 사랑’ 등 6권의 시집과 기행산문집 ‘시베리아 횡단 열차는 달린다’, 에세이집‘참사랑’, 대담집‘스님, 사는 게 뭡니까’를 펴냈다.

/장흥=이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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