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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나왔어요
2022년 08월 31일(수) 09:50
◇순간이 묻고 생각이 답하다=삶에서 자신의 비범함을 찾는 발견 과정을 그린 책. 25년여 동안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삼성전자 등 국내 유수 기업에서 과감한 혁신과 대담한 리더십에 대한 경영 강의를 주도했던 박희재의 자기계발서다. 자신의 비범함의 순간을 깨달으면서 한층 성장한 ‘나’로 거듭나기 위한 25년간의 저자 생각들을 담았다. 퍼시픽도도. 276쪽.

◇산수국 통신=강영은 시인의 에세이. 제주 출신인 저자가 10여년전 고향으로 돌아가 생활하며 느낀 이야기를 담았다. 제주는 이제 저자가 그리워하던 과거의 장소가 아니라, 현재의 자신과 미래의 자아를 읽어내는 근원이다. 저자의 본령인 ‘시’와 발로 뛰어다니며 찍은 ‘사진’과 생각을 묶은 ‘에세이’를 통해 제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힐링 제주’를 미지의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황금알. 224쪽.

◇합리적 사고를 방해하는 64가지 오류=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지는 뉴스와 정보들에서 사실과 진실, 그리고 제대로 된 정보를 파악하는 일은 이제 삶의 필수 기술이 됐다. 토론장에서 벌어지는 격론이나 지면을 통해 이어지는 공방, SNS상에서 타래글을 이어가며 주고받는 의견, 각종 상품 후기 등의 형태로 이뤄지는 대화 속 ‘논증’이나 ‘추론’에서 합리적인 사고를 방해하는 것,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오류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다룬다. 북캠퍼스. 200쪽.

◇초록 식탁 =요리연구가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홍성란씨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채소에 대한 생각을 풀어낸 에세이. 저자는 채식을 강권하지 않는다. 저자 역시 육류, 해산물을 다양하게 골고루 먹는다. 그는 자신을 모든 음식을 다 잘 먹지만 채소를 더 챙겨 먹으며 채식을 즐기는 ‘채식 접근자’ 또는 사람들이 채소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채소 전달자’라고 소개한다. 샘터. 280쪽.

◇종과 종이 만날 때=인간과 동물을 비롯해서 다른 생명체들, 경관들, 그리고 기술들로 매듭이 묶인 반려종이라는 개념에는 반려동물 이상의 훨씬 많은 것이 담겨 있다. 저자 도나 해러웨이는 인간과 여러 종류의 크리터들, 특히 가축이라 불리는 것들과의 상호 작용을 숙고한다. 갈무리. 4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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