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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도서관 ‘한 책 도서교환전’

개인도서 올해의 한 책과 무료 교환
9월5~8일 도서관 정보마루 1층서

2022년 08월 31일(수) 09:39
전남대학교 도서관은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5일부터 9월 8일까지 도서관 정보마루 동편 1층에서 ‘한 책 도서교환전’을 연다.

‘한 책 도서교환전’은 재학생은 물론 광주·전남 시·도민을 대상으로 독서경험 공유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도서 가운데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은 책 1권을 가져오면 올해의 한 책 또는 동반도서와 1대1 무료 교환해 준다.

다만, 도서교환은 1인당 1권으로 제한되고 2013년 이전 출판도서, 만화, 수험서, 학습서, 잡지 등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서교환전을 통해 마련된 도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머물고 있는 교내 생활관에 기증해 교육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교환 도서는 ‘2022 올해의 한 책’인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저)을 비롯해, ‘동반도서’인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등 5종이다.

장우권 전남대 도서관장은 “광주·전남 시도민이 선택한 올해의 한 책과 동반도서를 교환해, 독서의 즐거움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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