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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서-봉선동 이마트, 아동학대 예방 협약
2022년 08월 16일(화) 18:44
광주 남부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접촉이 증가하면서 아동의 가정 거주 시간 증가로 학대 발생 위험이 우려돼 봉선동 이마트와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위한 상호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경 합동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가시적 홍보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경각심 제고 및 신고 유도를 하기 위함이다.

이날 협약 후 첫 활동으로 봉선동 이마트에서 사용하는 쇼핑카트에 아동학대 예방 홍보배너를 제작·부착하고, 마트 입구에는 관련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생활밀착형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시작했다.

이후 남구청은 협조, 반상회 개최시 홍보전단지 배부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쇼핑카트에 부착한 홍보배너에는 그림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문구로 마트 이용객의 눈길을 끌어 주민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신고를 유도했다.

양우천 남부서장은 “아동학대 근절 및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아동학대 발견 및 예방을 위해 홍보 및 교육 활동을 보다 다양하게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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