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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 기술로 고객의 건강·행복 도모

■힘내라 중소기업/㈜하이솔
림프체형관리 국내 1호 장인
'뷰티팜 관광호텔' 건설 포부
림포테라피 문헌 보증 목표

2022년 08월 15일(월) 18:26
광주시 서구 농성동 본사에서 ㈜하이솔 박이경 대표가 ‘림포디아’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지리산 청정지역 자생허브와 독자적인 림프절 관리로 고객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겠습니다.”

지역의 한 뷰티기업이 자연치유 유래성분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과 독자적인 인체 관리 기술로 뷰티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광주 서구 농성에 위치한 ㈜하이솔(대표이사 박이경).

박이경 대표이사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장인기술협회 ‘림프체형관리’ 부문 국내 1호 장인에 이름을 올린 피부관리사이자 화장품 개발자다.

뷰티에 관심이 많았던 박 대표는 지난 1989년 박이경 코스메틱을 창업한 뒤 기술 습득을 위해 국내 학교와 일본 동경미용전문학교를 수료했으며, 유럽 4개국 메이크업 과정 연수를 마쳤다.

이후, 2008년 ‘림포테라피’라는 독자적인 미용·인체관리 기법을 집필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돌입했다.

전북 남원 지리산허브특구단지에서 생산된 허브를 소재로 한 천연화장품 브랜드 ‘림포디아’와 림프절 관리 기술 ‘림포테라피’가 대표 제품이다.

림포테라피는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간다’는 의미로 림프와 이데아(Idea)의 합성어다.

림프의 순환을 도와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면서 ▲피부 정화 ▲뭉침·어혈 요소 제거 ▲세포의 활성화 ▲퇴화된 근막과 골막 교정 등 체형을 바로잡는 효과를 자부한다.

또한 림포테라피 원리에 기초를 둔 베이스 원료를 사용해 디톡스 피부 관리, 바른체형 만들기에 가장 적합한 테크닉컬 화장품 ‘림포디아’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현재 하이솔은 림포디아 제품 100여개를 출시하고, 전국에 피부관리 전문 가맹점 80여 개를 운영 중이다.

이어 꾸준한 기술개발로 고랭지 허브·약초 19가지를 국제 ICID(화장품원료집)에 등록하고 특허 14개, 국내·외 상표 12건을 등록한 상태다.

하이솔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사업과 수출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Kc이너벨라를 설립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중국의 1만 개 점포와 미국·러시아·동남아 등 해외 지사를 기반으로 화장품 납품과 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지난해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됐던 ‘뷰티팜 관광호텔’ 건립과 림포테라피의 효과 문헌 보증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고객들의 후기와 말 뿐 아닌 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하고 하이솔 공장 소재지인 남원에 고급 에스테틱 화장품과 미용기술 교육장과 체험·숙박이 가능한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는 포부다.

박 대표는 “고객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연구했던 세월이 벌써 이렇게나 흘렀다”며 “고객관리 실전 경험과 그간 익힌 자료들을 바탕으로 목표를 이루고 한국과 우리 기업이 전 세계 뷰티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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