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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봇 대회' 예선

육군, 임무형·기술형 나눠 진행
31일부터 이틀간 4개 기업 본선

2022년 08월 15일(월) 18:20
육군교육사령부가 최근 고흥드론센터에서 ‘2022 Army TIGER 드론봇 챌린지 대회’ 예선전을 개최했다.

15일 전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드론봇의 국가적 필요성을 공유하고, 드론을 활용한 작전수행 역량 및 관련산업의 기술적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드론봇 대회는 육군이 드론봇 전투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드론봇에 대한 국내 기술개발 분위기 조성과 군의 작전운용개념을 알리고 산·학·연 간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대회는 ‘임무형 챌린지’와 ‘기술형 챌린지’로 나뉘어 진행됐다.

고흥 드론센터 일원에서는 실제 작전환경과 유사한 상황에서 전술적 임무수행 여부를 확인하는 ‘임무형 챌린지’ 분야가 실시됐다.

LIG넥스원, KAT 등 15개 드론관련 기업들이 경합을 벌였으며, 출발지점에서 경로점(3~4개소 표적)을 경유하며 4㎞ 이상 비행중 주어진 임무 충족 여부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우선하며, 참가팀이 직접 제작하지 않은 완제품 ·상용제품 사용은 제한됐다.

예선전을 통과한 종목별 4개 기업들은 오는 31일부터 양일간 같은곳에서 진행되는 본선에 참가하게 되며, 본 대회 최우수상 기업에게는 상패와 약 4,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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