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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농협, 항공방제로 농업인 실익증진 기여
2022년 08월 10일(수) 13:29
평동농협이 오는 12일까지 벼 생육촉진과 병해충 피해예방을 위해 광주 광산구 인근농지 135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농협광주지역본부 제공
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고성신)는 “평동농협이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벼 생육촉진과 병해충 피해예방을 위해 광주 광산구 인근농지 135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품질 벼 생산과 지역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항공방제는 지난 7월 12일부터 5일간 1차 항공방제를 완료했으며, 총 3회에 걸쳐 405ha 면적에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평동농협은 지속적으로 방제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2021년 4개의 방제팀을 구성한 결과, 2018년 177ha에서 405ha로 항공방제 면적을 꾸준히 증가시키며 농업인을 위한 신속한 방제활동에 나서고 있다.

평동농협 김익찬 조합장은 “이번에 실시되는 2차 항공방제는 도열병 등의 병해충 예방뿐만 아니라, 아미노산, 규산 등의 영양제까지 함께 살포해 벼의 생육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영세·고령 농가가 많은 지역농업 환경에 맞는 맞춤형 영농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동농협은 지난 4월 벼 육묘장을 건립해 3만장의 고품질 육묘를 생산했다. 또한 벼 생육의 전 과정을 대행하는 농작업대행사업도 병행 추진해 지역농업인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성진 기자



평동농협이 오는 12일까지 벼 생육촉진과 병해충 피해예방을 위해 광주 광산구 인근농지 135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농협광주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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