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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지역경제 힘 보태고 싶어”

■김수희 광주 동구 일자리경제과장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
행정안전부 공모 최우수 선정
맞춤형 지원 서비스 업무 주도
충장상권 르네상스 구축 주력

2022년 08월 08일(월) 19:00
김수희 동구청 일자리경제과장
“경영난에 허덕이는 동구 지역 소상공인분들과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보태줘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동구청 일자리경제과 김수희(53·여) 과장은 최근 동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소상공인·자영업자 희망대출 지원사업’에 최우수로 선정되는 데 앞장 선 일등공신이다.

김 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무담보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했다”며 “은행문턱이 높아 제2금융권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금융소외계층의 호응을 얻으며, 행정안전부에서 국내 우수사례 및 최우수 지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원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고 설명했다.

김 과장은 맞춤형 일자리 사업, 공공먹거리 사업, 4차산업 스마트시티 플랫폼 조성 등 디앵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업무를 주도하고 있다.

김 과장은 “현재 스타트업 기업 입주를 포함해 AI 기발 헬스케어 플랫폼 조성, 소공인들을 위한 공동기반시설 운영 등 지역의 상공인들과 지역경제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며 “최초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지원 등 찹업기능을 하는 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해 관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창업과 지역주민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기틀을 마련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특히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인 ‘충장상권 르네상스’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충장상권 르네상스는 지난 40여년간 광주 중심의 대표상권이었으나 현재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상권침체가 진행중이다”며 “이 곳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입해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로컬브랜드, 행사, 상인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상권 활성화를 꾀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요즘 젊은이들은 어플이나 인터넷으로 구직활동이 쉬워졌지만 근로능력이 있으나 나이 드신 어르신이나 디지털 취약계층은 다양한 구인정보를 접하기 조차 힘든 실정이다”며 “이러한 구직과정 불평등을 해소하는게 지자체의 일이라 생각한다.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이들에게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 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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