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시의회 초선의원들, 지역 발전 머리 맞댄다

인공지능·도시계획 등
전문가 초청 강연·연구

2022년 08월 07일(일) 18:47
광주시의회와 구의회 초선 의원들이 지역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 모임을 잇달아 구성해 눈길을 끈다.

7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광주YMCA 사무총장 출신인 안평환 의원은 인공지능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지난 5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특강에는 시의원과 의회 사무처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정민석 인공지능윤리연구소 연구원이 ‘광주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발전방향 분석’을 주제로 인공지능 산업 성공 요소와 전략적 발전 방향, 세계와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및 전망, 광주 인공지능 산업 및 정책 분석 등을 강의했다.

이번 특강을 마련한 안 의원은 광주시가 현안 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특화단지 준비를 위해 반도체 관련 강연도 마련할 계획이다.

안 의원은 “광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그에 따른 미래 전략이 필요하다”며 “동료 의원들과 연구모임을 구성해서 광주 AI 산업이 성공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의회와 일선 자치구 초선 의원들도 도시계획 관련 연구모임을 구성해 공부하고 있다.

20여명의 의원이 참여했는데, 재선인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원과 광산구의회 조영임 의원, 광산구의회 공병철 의원을 제외하고 모두 초선이다.

광주시의회에서는 초선인 이귀순·박수기·박필순·명진·안평환·김용임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30분에 모여 도시계획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있다.

도시계획 연구모임을 제안한 박수기 의원은 “광주라는 도시가 어떻게 가야 할지 정책과 공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연구 모임을 추진하게 됐다”며 “의원들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재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지구단위계획을 만들어 보는 등 도시계획 전반을 공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