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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나왔어요
2022년 08월 02일(화) 16:37
◇ 도올 주역 강해 =도올 김용옥 전 고려대 교수가 ‘주역’ 해설서를 냈다. ‘주역’은 ‘주나라에서 성립한 역’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저자는 주역자체가 만들어지는 역사적 흐름을 살피면서 현대적 관점에서 명료하게 설명해준다. 또 역점을 치는 방법도 상세히 적어 독자 누구든 스스로 점을 칠 수 있게 해준다. 통나무. 783쪽.

◇실패를 해낸다는 것=전 국회의원(17·19대)이자 법조계·정치계·학계·문화계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재천 변호사가 6년간 다양한 실패사례를 모으고 분석한 실패학 기본 종합서다. 막연한 실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실패의 두려움을 넘어 새롭게 도전하도록 동기부여를 해준다. 민음인. 256쪽.

◇ 임상노동=신자유주의와 새로운 보수적 통치 관행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멜린다 쿠퍼와 생의학과 생명과학의 사회학의 연구를 중접 주제로 두는 캐서린 월드비가 감정노동에 대한 책을 냈다. 책 속에서는 2005년 황우석 스캔들에 대해서도 조명한다. 이를 통해 생의학 혁신에 관여하는 다른 종류의 인간 참여를 하나의 노동형식으로 규정할 수 있을 지 고민해본다. 갈무리. 415쪽.

◇ 박정선의 밥 이야기=CTS 기독교방송 라디오 JOY인기방송의 사연이 책으로 출간됐다. 총 5개 파트 60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각자의 삶이 다양한 사연으로 이어진다. 아픈 부모에 대한 후회와 상심, 잘못된 지난 삶의 후회와 같은 다양한 감정과 같은 희로애락이 담긴 라디오 사연을 공유한다. 북갤러리. 222쪽.

◇명화로 읽는 과학의 탄생=윤금현 저자는 연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뒤 광주과학기술원 정보통신공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자는 드라마틱한 과학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묘사한 30여 장의 그림을 가려뽑아 오늘날 과학과 기술의 토대가 되어준 과학자들의 피와 땀의 순간, 선입견에 맞서 이뤄낸 성취를 생동감 있는 그림을 통해 담아냈다. 피피에. 3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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