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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역대 최고 국비 확보

8억9천여만원… 대회출전·전지훈련·훈련용품 지원

2022년 07월 05일(화) 17:59
광주시체육회가 2022년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서 국비 예산 8억9,199만7,000원을 지원받게 됐다.

5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받게 될 국비는 시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지방체육진흥사업으로 지원받았던 국비 중 역대 최고 금액이다. 지난해는 8억700만원을 지원받았다.

지방체육진흥사업 이름으로 진행됐던 공모사업은 지난해부터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와 클린문화 조성 노력의 유인책을 제공하고자 직장운동경기부에 초점을 맞춰 지원하고 있다.

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20개팀(위탁운영팀 포함)과 5개 구청에서 운영하는 6개팀이 이번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게 됐으며, 시체육회는 광주를 대표하는 실업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대회출전비, 전지훈련비, 각종 경기(훈련)용품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열악한 지방체육 활성화와 훈련 여건을 개선하는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코로나19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한 시기에 지원함으로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사기진작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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