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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탐대실 편의주의 혁파"

당 대표 출마 선언 후 광주서 첫 공식일정

2022년 07월 05일(화) 17:20
[전남매일=길용현 기자]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민석 의원은 5일 첫 공식일정으로 광주를 찾아 “당내 만연된 소탐대실의 편의주의를 혁파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남은 민주당 정신의 중심축, 미래 판을 바꾸는 중심축이자 대안부재론과 같은 관성적 편의주의를 극복해낸 곳”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선과 지방선거 패배 후, 지금 민주당은 절박하게 대안을 찾는 중이다”며 “이대로 가면 다음 총선, 대선을 이길 수 있겠느냐는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경쟁력에 대해서는 “계파에서 자유롭고 민주당이 큰 선거에서 이겼을 때 그 중심에 있었다. 비교적 균형감이 있고 통합력이 있다”며 “가장 시급한 민생을 지키고 총선 승리 통해 정권교체를 준비하려면 통합력을 가지고 당을 혁신하면서 갈 수 있는 경험 있는 전략을 가진 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학련 의장을 지낸 86 운동권 기수격인 김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발탁돼 정계에 입문해 31세에 처음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21대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을에서 당선돼 18년 만에 3선 고지에 올랐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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